시즌 30 신규 영구 추가 기능 (적개심의 환영폐지 개인생각)

시즌 29 적개심의 환영은 아이템 파밍에 큰 도움과 정렙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균열을 무난하게 무난하게 진행할수있게 하였습니다. 이 덕분에 많은 유저들이 원시고대 아이템들을 많이 획득 하였지만, 동시에 몇몇의 유저들은 좋은 아이템에 비해 개인 실력 역량이 부족하여 공개게임에서 파티원 팀원으로서 의 역활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상황도 발생하였습니다.
(원시고대 3부위 장착한 탈운낙 법사 가 대균열 140단을 원활하게 하지못하는 게임이 종종 있었습니다.)

시즌 30에는 적개심환영 + 성역의 의식이 적용되는 만큼 상위레벨 대균열도전도 훨신 쉬어졌습니다. 시즌 29를 통해 우리는 정렙제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원활하게 게임진행과 대균열을 할 수 있음이 증명 되었습니다. 시즌30에 과연 적개심환영 + 성역의 의식 두개 전부다 영구적용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제가 알던 디아블로는 좋은 아이템을 획득하게 위해 시간을 투자 하였는데, 지금은 아이템 파밍루틴도 단순해지고, 좋은 아이템 획득 시간도 많이 단축되어서 좋은점도 있지만, 이것이 개개인 유저들한테 다 도움이 된다고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좋은 아이템을 가진 실력이 부족한 유저 덕분에 공개게임에서 피해 또는 실망을 느낀경험이 종종 있었습니다.

성역의 의식이 추가되는 만큼 적개심의 환영을 폐지를 하여 개인실력의(컨트롤) 의 발랜스 혹은 좋은아이템 대비 실력 발랜스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