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영구 추가기능: 성역의 의식 그리고 적개심의 환영 아주 좋은 컨텐츠 이지만, 적어도 적개심의 환영은 폐지 하던가 아니면 1인 모드에서만 적용 되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성역의 의식은 정복자 레벨 재한을 부족함을 채워 줄 수 있는 기능이라 많은 유저들에게 도움이 되겠지만 (실제로도 편리하게 게임했었고)
적개심의 환영은 파밍 루틴도 단순해지고 좋은 아이템도 얻을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겨났지만 동시에 네팔렘 차원 균열을 쓸모 없게 만들어버렸고, 3부위 원시고대 아이템(무기,장화, 목걸이) 탈운낙 마법사가 공개게임 그룹 대균열 140단 도 못꺠는 경험도 해봤습니다. 게임은 쉬어지고 템 좋은 유저들도 많아졌는데 왜 예전만큼 유저들이 못하는 걸까요? 디아3이 다른게임에 비해 높은 수준의 컨트롤을 요구하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시즌초반만 봐도 원시고대 1~2 부위로 상위 대균열 사냥 다니던 유저들은 사라지고, 이제는 좋은 아이템을 착용하고도 상위 대균열 을 꺠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템좋은 섯폿 악사만 공개게임에만 남았고 그 외 는 아무도없고…)
내가 디아3 게임을 하는건지 마피아게임을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