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나 최종 패치 때의 마지막 의견

오늘 2차 패치가 되었는데요,해본 결과 6새트 데미지는 많이 상향을 시켜 주셨더군요,근대 많은 분들이 장화랑,손목을 너프 를 시켜 실망을 많이 하셨는데요,아마 악몽 종때매 그랬을 거라 생각 됩니다,사실 새로운 새트 탬을 내놓으시고,갑자기 사람들이 악몽을 쓰니 새트 탬을 만든 이유가 없으니 너프를 시키 신것 갔은데요,의견을 말씀 드리면 인나 세트 해본 결과 제대로된 데미지를 넣을려면 원소의 회동 타이밍을 맟추어 넣어야 하더군요,근데 그렇게 하려면,20초라는 긴 시간이 필요 합니다!
그러니 데미지 넣는 것도 그리 많이 넣을수도 없고 대균을 더 높은 곳으로 갈수록,정예를 잡는 시간도 오래 걸릴 거라 생각 드네요,생각하면 소환수가 많아 봐야 회동 타임 말고는 데미지 넣는 방법이 거이 없더군요,게다 벗 으로 데미지를 넣어야 하는데 벗 재감도 30초나 걸리고 회동 타임 맞추랴,벗 재감에 맞추어 데미지 넣으랴 2중으로 힘이 들더군요,차라리 그럴 바엔 ,그냥 소환수 들의 지속적인 데미지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석도,강재자 보석을 쓰는겸 쿨 타임 데미지 보단 지속 적인 데미지로 바꾸는 것이 더 낳을 거라 생각이 드네요,쿨 타임을 2번이나 기다려 힘들게 해서 데미지를 입히는것 보단 데미지를 낫추더라도 지속 딜로 바꾸어 사냥을 하는 것이 더 낳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라트마도 지속 적인 데미지를 넣는 방식을 않하시고 길은 쿨타임 방식으로 만들어 대균도 높이 못가고,사람들이 소환 캐릭 나온다 기대를 했지만 막상 나오다 보니 엄청 실망을 했습니다!
이번 인나 소환 캐릭은 많은 분들이 실망이 없으시도록 최종 패치는 지속적인 데미지 방식으로 재대로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