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보석 융합시스템 건의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디아블의 매력은 누구라도 최고의
아이템을 획득 할수있는 랜덤성과 더붛어
혼자서도 뭐든 할수있는 무한한 가능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파티플레이를 통해 훨씬더 효율적인
게임운영이 가능하다는건 너무도 당연한
얘기지만 디아블로에서 만큼은 파티플레이가
필수가아닌 선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솔플의 한계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데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역시 가장큰건
솔플만으로는 아무리 날고 기어도 최고등급의
전설보석을 구할 꿈도 희망도 없다는 사실이죠.
그렇기에 1인 대균열기록조차도 솔플많이한
사람보단 파플많이한 사람이 유리한게 어쩔수
없는 현실이고, 커뮤니티에 조언글 대부분이
파티해라 이죠.
여기서 가능성에 대한 얘기를 좀 하려합니다.
다소 느리더라도 혼자서도 충분히 대부분의
컨텐츠를 즐길수 있지만 최고등급의 전설보석
만큼은 불가능하죠. 그렇기에 확실한 솔플의
한계점이 있는것이고, 포기냐 파티냐라는
선택지만 남게됩니다.
여기에 한가지 다른 가능성(선택지)를 주면
어떨까합니다.
이를테면 카나이함을 활용하여 전설보석
두개를 융합하여 높은등급의 보석을
얻을수 있는…
예를들어 110보석과 100보석 +@로
120보석을 만든다던가
물론 최고등급의 보석을 저런식으로
획득하는것은 매우 어렵고 비효율적이겠지만
가능성만큼은 열리게 되기에
수많은 라이트유저들에게도 게임을
지속할수있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장황하지만 요약하자면 카나이함을
활용하여 한계등급의 보석을 업글할수 있는
시스템에 대한 건의를 드린것이고,
꼭 이런 방식이 아니더라도 솔로 플레이의
한계점을 보안해줄 시스템 도입과
더불어 카나이함을 활용할수 있는 다양한
방식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의견인것 같습니다.
솔플120~130단과 파티플150단의 간극차이를 어느정도 줄여주면 좋겠네요.
이런 불편함도 추가적으로 언급해 봅니다.
서버와 유저들간에 네트웍의 지연시간의 차이가 많이 나는 유저일경우는 컨트롤과 급살의 매우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래서 고단의 파플을 참가할 손재주가 구현되질 못하죠. 그리고 네트웍장얘때문인지 빠르게 클리어 했다고 해도 서버에서는 그렇게 빠르게 클리어 되지 않으것으로 판명되어서 아이템의 드랍에 좀더 궁색하게 나오는 경향도 발생되는 듯 유저들은 느껴지구요.
이런 점 때문에 고단으로 갈 수 있는 템파밍도 힘들어 지는 느낌이 있읍니다.
저단>중저단>중고단>고단 이런식으로 플레이 단계의 템셋이 구분되도 괜챤지 않을까 싶네요.
계속해서 고단팟 세팅과 중저단 소풀팟셋팅이 유지 될꺼라면 말이죠.
추가의견의 댓글을 달아 봅니다.
관심글이 많아야 블리자드 측에서 신경쓰고 변화의 패치버전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응원의 댓글을 달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