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아이템 재료의 기형적 습득에 대해서

모든 것은 피라미드 형태나 종형이 가장 아름다운 비중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디아블로3의 제작재료의 습득에서 재활용 부품의 경우엔 고대아이템을 습득하는 것 만큼 어려운 획득성을 가진다는 점이다.

전설, 세트 아이템의 습득률을 높여 좋은 아이템에 대한 획득을 하는 경험을 제공해주고자 하는 좋은 의도는 알겠다.

그렇기에 그 부분보다는 재활용 부품의 수급에 있어서 보다 효과적인 획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몇가지를 제안해보고자 한다.

재적부품의 획득에 대한 제안
첫 번째, 피빛파편을 흰색1:5, 파란색 1:3, 노란색 1:2, 죽음의숨결 2:1, 잊힌영혼 50:1 과 같은 특정 비율로 원하는 제작용 부품의 교환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두 번째, 대균열 강화나 아이템 옵션 변화, 기본보석의 강화 등 외에 활용처가 없는 재화를 활용하여 매입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 또한, 재활용부품(흰색)의 경우 1골드당 1, 신비한 가루(파란색) 2골드당 1, 미지의 수정(노란색) 3골드당 1 등등 과 같이 특정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의 도입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아이템을 원하는 재료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데 카달라와 같은 특정 상인에게 아이템을 대장장이에서 갈게되는 것에 기준하여, 그보다 하위 아이템의 재료로 변경하여 획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예컨데 노란색 아이템(희귀)의 경우 대장장에서 1개의 노란색 조각을 얻는데, 이를 하위 아이템의 재료인 파란색 재료(신비한 가루)로 받고자 한다면 5개정도 흰색아이템인 재활용 부품의 경우로 변경하여 거래하고자 한다면, 1대 10정도의 비율로 교환하게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이상으로 디3의 신규 시스템의 도입에 대해 제안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