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에서 야만용사의 역할에 대한 변화를 위한 생각입니다

기존의 야만용사가 4인팟에서 역할이 작살을 이용한 몹몰이 또는 정예데리고 다니기 이거나 고통감내와 고무적인 존재을 넣어서 파트원들의 방어력을 높여주는 서폿역할이 있는데 현재 까지 추세를 보면 거의 파트원들이 작살만 원하는 구조로 굳어가는 게 넘 아쉽고 겜을 획일화 하는 현상을 만들어 가틑 모양새가 되는 원천적인 요인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몹을 모아서 때리는 게임 방식의 구조가 발생시키는 광역적으로 많은 몹에게 피해를 계산하는 서버의 과부하 현상에 의한 렉발생 현상에 주 원인을 재공하는 환경적 겜방식이라는 생각이 됩니다.
이것을 다른 게임 플레이 방식의 정팟이 이루러 질 수 있게 바꾼다고 생각을 할 경우 야만은 어떻게 바뀌는 게 좋을 까요?
제 생각은 서폿 야만의 위치를 계속 유지하길 바라는 개임계발사의 의지와 생각이 그쪽일 경우라면,
야만용사를 딜버프하고 몹들의 방어력과 저항력을 확 낮추게 하고 기존의 파트원들에게 고감이나 고무를 넣어주는 역할을 더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몹이 많이 모이더라도 빠르게 처리하는 게 오히려 렉을 덜 유발 시키면서도 게임 플레이 하는 유저들에게는 더 통쾌함과 시원함을 줄 수 있고 더욱더 파트원들의 유대감을 형셩해 주는 역할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고무적인 존재에서 전장의 함성으로 파트원들에게 주는 효과를 전장의 함성(기본:방어력버프)의 기술룬(재감버프룬, 가시피해버프룬, 모든저항버프룬, 피해버프룬)들로 골라서 파트원들에세 줄 수 있는 방식으로 바뀌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