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를 위주로 테스트 를 해보았는데요,오류가 많은 것으로 생각 됩니다,운영자 님 말로는 불의 벗과 흙의 벗의 데미지가 강하게 하신다고 들었는데,않인것 갔더군요,사람들 운영을 보니 거의 물의 벗을 많이 사용을 하더군요 저도 의문이 들었는데 실험을 해본결과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벗 들은 일반 적으로 몸을 공격을 할때는 데미지가 많이 들어 가질 않더군요,하지만 30초 후에는 자신의 능력을 한번씩 발이를 합니다,근데 물의 벗의 기술을 보면 데충 7초 동안 지속 적으로 데미지를 준다고 되 있습니다 벗이 10마리 이니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능력을 발이를 하는거죠,하지만 다른 벗들 은 30초 후에 딱 한번만 기술을 쓰고 끝이 납니다,또한 일반 적인 데미지 로는 몸들한테는 데미지가 거이 들어 가지도 않더군요,이번에 패치된 라트마 소환 10마리 처럼요,한마디로 30초에 한번만 데미지를 주고 그만 이라 이거죠,라트마 보다 더 심각한것 갔더군요,30추 후에야 능력을 발이 할줄 밖게 모르다니! 데미지를 줄거면 물의 벗처럼 기술 효과가 지속 적으로 발이가 되야 하는데 말이죠, 일반 적인 데미지도 너무 약하고요,세로 만든 세트가 최소 130단도 가질 못하더군요!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세트를 포기 하고 자신들 만의 세트 템을 만들었습니다,바로 악몽 세트 템이더군요,2~3일 만에 140단을 돌파를 하더군요 바로 악몽 종수도 군요,그럼 영자 님이 만든 세트템의 의미는 바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요? 처음부터 악몽 종수를 위해 만든 세트템? 2주간의 테스트가 있고 2번 정도의 패치가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이번에 세로 만든 강령 소환수가 사람들이 엄청 실망을 많이 했습니다! 이번 인나 수도는 소환수 들이 제데로 능력을 발이 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길 바람니다! 강령이 패치되기 예전의 라트마 처럼 소환수 들이 자신의 능력을 확실히 발이해 기본 적인 데미지, 지속적인 데미지 만으로도 몸들 한테 충분히 데미지를 줄수 있을 정도의 데미지가 갖추어 져야 한다 생각 되네요! 이번 인나 소환 은 실망 없이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