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도 불안해서 게임하기도 힘든상황에서, 대균 빨리돌려고 120억 모으려고 5일간 별짓을 다했다.
대균 돌다가 겨우 고대장갑 하나 주웠다.
근데 극확 49%에서 1%를 안줘서 120억 홀라당 까먹게 만드는게 게임이냐?
상식적으로 이건 지구가 스스로 폭발할 확률보다 높다.
목표의식 가지고 재밌게 대균돌다가, 말도 안되는 마법부여 때문에 중간에 기분나빠서 게임접게 만드는 게 정상이냐?
이런 돌대~가리 개발자가 만드는 디아블로4는 절대 안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