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부터 1월 2일까지 진행되는 디아블로 IV의 첫 기간 한정 연말 이벤트에서 붉은 망토 피바람의 차디찬 손아귀로부터 조각난 봉우리를 구원하십시오.
이벤트는 뭔가 즐겁게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이게 이벤트냐? 강제노역이지?
하여간 지들이 만든 게임 해보지도 않는 것들이 게임을 계속 쳐 만들고 있으니 이모양이지
이벤트 자체가 노잼…개!노가다…
보상이 이쁘기라도 하던가…너무 맘에 안들어서 할 필요성을 못 느낌…
진짜 시즌2 나아진거 같아 복귀했는데…
지르의 도살장…이번이벤트…진짜…한숨이 나옴…잠시 휴식 해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