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오픈전 테스트 20레벨까지 키우는 과정이… 가장 재미있었음…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면
핵앤슬러시 답진 않았고, 화려한 스킬도 아니었고, 크게 어렵다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그때가 가장 무겁고 어두운 진짜 액션 알피지 같았던것 같음
지금처럼 몹을 쓸어 담던 감성보다 저에게 화려하진 않지만 무거운 타격감&액션, 속도감은 없지만 주변환경과 몬스터의 디테일 적 몬스터와 투닥거림이 훨씬 좋았던것 같음.
클레식이다 뭐다 요즘 이런가 많잖아~ 클래식 버전도 한번 테스트겸 서버하나 분리해 보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