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무리 액티브 타겟팅 버그 및 개선 요구

드루이드 동료 스킬 늑대 무리 액티브 스킬 버그

위상 미적용시 별다른 문제 없음.

우두머리 위상 적용 시 액티브 사용 후 모든 시즌동안 계단에 박혀 있거나 공중 바닥에 박혀서 이동 및 공격이 불가능해짐. 해당 버그는 이미 한 차례 개선을 해 주었지만 빈도가 줄었을뿐. 사실상 아직도 여전히 발생함.

위 문제는 폭풍의 동료를 착용시 많은 부분이 개선되긴함. 사실상 이 부분 때문에 방치하고 있다고 봄.
하지만 그럼에도 액티브 사용시 오브젝트 관련 타겟팅이 간헐적으로 정상 작동 되지 않고 스킬이 쿨타임만 돌아가고 늑대들은 움직이지 않으며 몬스터들이 많아진다면 몬스터들을 대상으로한 스킬 또한 쿨타임만 돌아가고 스킬이 정상 작동 하지 않는다. 저지불가는 작동하는 것 보면 늑대들의 타겟팅 우선 순위에 먼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됨. 사실상 액티브 스킬에 타겟팅이 강제적 1순위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현재 늑대무리 액티브는 몬스터가 존재해야지 사용되는 점사 스킬인데 이러한 부분 때문에 이러한 버그가 생긴다고 생각함 차라리 폭풍의 동료를 착용시 어차피 스플래시로 바뀌는 점을 생각해서 꼭 몬스터가 있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액티브로 스킬로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단일 딜은 조금 떨어질지 모르겠지만 많은 몬스터에게 너무 비효율 적으로 스킬이 사용 됨으로 몬스터 클리어 속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음.
스킬 사용시 늑대들이 제자리에서 그냥 쳐부스기 열화판 정도의 충격파를 주거나 그냥 번개폭풍을 한번 써주는 식으로 변경 되는게 훨씬 괜찮을 것 같음.

굳이 스킬이 변경 되지 않더라도 타겟팅 버그는 개선을 요망함. 진짜 너무 불편하고 답답함 거의 늑대들 평타로만 군세를 깨고 있는 상황… 에테르 덩어리는 등장해도 오브젝트 타켓팅 버그로 터트리지도 못함…
어쩌다 스킬 적중되면 한방에 터지던데 그 한방이 도박성으로 정상적으로 써줘야 가능… 이게 게임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