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두머리 위상을 사용하면 공중이나 땅에 박혀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도 시즌 초반부터 있던 건데 살짝 개선되고 이후로 그대로 방치 폭풍의 동료 바지 없으면 보스전에서 혹시라도 액티브사용해서 공중이나 바닥에 애들이 박히면 그 뒤로 정상적인 딜을 못 넣는 상황이고 특히 얼음속의 야수 같은 싸울 수 있는 범위가 고정되어 있으면 멀리가서 다시 주변으로 소환시키는 방법도 못써서 그냥 죽고 다시 싸움 시작해야되는데… 이건 언제 쯤 해결해 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액티브 타겟팅 우선순위도 언제 개선 해줄지 모르겠네요. 아니 액티브로 타겟팅했으면 강제 1순으로 타겟을 때려야 정상 아닌가요? 그래서 늑대랑 우두머리 위상 사용시 늑대인간일때도 점프해서 때리는거 아닌가요? 근데 몹이 조금만 남아지면 늑대들이 바보 머저리가 되서 쿨타임만 돌고 타겟을 때리러 안감 말을 안들음… 강제성이 부여되야지 원하는 타겟을 때리던가 하지… 이번 지옥불 군세에서도 몹이 많이 소환되면 최대한 몹이 적은 구간까지 데려와서 써야 터지지 주변에 몹이 가득하면 액티브 쿨만 돌고 안써지고 나만 병신 되어 있음… 이거 해결좀… 아무리 비주류 동료드루지만 너무 퀄리티가 떨어짐 하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