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직업설정이지요

직업군 자체를 너무 생각 없이 만들었다 이 게임은 완전 새로운 게임이 아니라 디아블로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인데 기존 123에서 인기 있던 직업별 빌드 를 기본적으로 운용이가능하게하는방향에서 새로운 빌드운용을 추가 해야 하는데 드루이드 빼곤 다른직업들은 전 시리즈의 운용 가능하던 빌드가 1개도 없고 결과적으로 엉뚱한 디아블로가 되어버렸지… 예를들어보면 원소술사는 디아블로3의 워봉에폭법사라든가 탈불운낙법사등등 도적도 기본적으로 취지는 디아블로2의 어쌔신과 아마존의 결합으로 만들려는 듯 보였으나 너무 엉뚱해져버려서 그냥 이도저도아닌상태 강령은 전작에선 누커의 딜뽕을 자랑했지만 몸도 종이인데 소환도 뼈도 딜이너무 구린것이라 회생불가능해보임 야만도 선망야만 삥바바등등 좋은 빌드많은데 하나도 못쓰는상태지요 드루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