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이상 pc방에서 디아4베타
플레이를 했습니다
직업은 강령술사
레벨은 14까지 올렸고
게임자체는 가끔 사냥터로 가는길이
이동이 안되거나 포털이동이 안되거나
렉이걸리거나 하면
종료후 재시작하면 잘되었습니다
맵이 정말 컸고 이동수단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저는 예약구매른 하지않아서인지 말은 못탔습니다
아직은 음성은 영어 자막은 한국어라
스토리 이해는 하지만 가끔
npc대화시 대화주제는 영어로 나오고
클릭하면 한글로 자막이 나오는것과
수치를 나타내는것같은데 영어 음성이
나오는것도 출시때는 고쳐질것 같습니다
느낌은 디아3 디아2 디아 이모탈도
조금 들어있는 느낌이나고
눈 발자국이나 스페이스바를 눌러
점프하거나 내려가거나 올라가는게
액션게임같이 격하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베타때는 아주작은 부분만 플레이
하는건데 맵이 상당히 큰거같습니다
던전들 크기도 그렇고
스토리는 디아3이후 50년정도 후로
알고있는데 빨리 20렙찍고 보상받아야지 라는 생각에 빨리넘긴건지 모르지만
디아4의 스토리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궁금합니다 아직 저는
이나리우스나 릴리트가 갑자기
나서는 구도나 티리엘이나 임페리우스
혹은 나머지 대천사들이나
대악마들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거든요 분명 디아블로도 나온다고 들은것같은데
분명 전작대비 환율이 올라서인지
모르지만 비싸게 느껴지기도했지만
플레이 해본결과 취미삼아 플레이 하기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디아3 디아2레저렉션때
접속문제가 없어야겠죠
그리고 해외에서 3080ti로 게임하다
그래픽카드 고장났다는 문제같은것도
해결되야겠죠
마을이 굉장히 크고 한국사람을 만난건지 아니면 다른 나라사람인지 모르지만
여러 사람들이 있었고 몹들을 잡거나
이동중에 지나치는 유저들도
봐서 새롭기도했지만 서버관리가
잘되어서 출시때는 렉이나 이전작품들
처럼 접속문제가 없었으면 합니다
게임은 맵도 커지고 스토리도 방대할것같고 주요 스토리외에 다른npc들두
퀘스트 준다고한거같은데
볼륨이 크다보니 여기저기
플레이해볼 요소들이 많겠지만
수면제 안되게
그리고
디아3처럼 획일화가 안되었으면 합니다 블리자드에서 이야기한것처럼
다양하게 말이죠
게임을 플레이해보니 디아3이후
디아4가 나오게되는 스토리
이나리우스랑 릴리트가 나오는 이야기
전작이후 풀어낼 스토리가 기대가됩니다
그리고 라트마 던전에
보스 장판깔고 공격하는 보스
공략법 알려주세요
아직 약해서인지 계속 죽네요
레벨14 강령술사입니다
물약은 지금 4개만 가지고 다닐수있는거 맞나요 강령술사다보니
피딸리면 물약먹고 사냥하다보면
나오는거 주울수도 있는것같던데
4개만 써야되는거같아서
디아1 디아2 디아3 디아2레저렉션
구매했지만 디아4도 구매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