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영구정지 시킬거면서 계정정지, 일시정지는 왜 만들어 논건지.........

잘못의 정도에 따라 계정정지, 일시정지, 영구정지 이렇게 분리시킨 거 아닌가???

정지 구분 기준도 없고,

어차피 일단 영구정지 시켜놓고 아니면 풀어줄거면서
계정정지, 일시정지는 왜 만들어 논건지…

디아3에서는 헬퍼 프로그램 사용해도 방관하면서
디아4에서는 바로 영구정지 때려버리면…

디아3에서 헬퍼 사용해 오던 유저들 중
아무생각없이 디아4에서 사용한 유저들도 있을텐데…

예를들어…
지름길이어서 평상시 사람들이 지나다니던 길이 있는데…
몇 년 동안 지나다녀도 아무 소리 없다가
어느날 지나다니던 사람들을 바로 경찰에 신고해
구속시켜버린것과 뭐가 다른가…

이런 예는 많지…
집 앞마당에 우물 만들어 놓고
사람들이 와서 사용해도 아무소리 없다가
몇 년 동안 사용해도 아무소리 없다가
갑자기
신고해서
구속시켜버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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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더기로 정지 시켜도 또 사면 개이득이죠…
서버 증설 안해도 되고, 답변도 메크로, 뭐 때문에 정지시켰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그냥 검토해봤는데 안된다… 헬퍼, 무슨런 이런거 한적도 없는데
맨날 그 소리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정새로 만들어서 “피오이아류작디아” 요렇게 배틀테그 만들어놨는데…
결제하고 캐릭명은 수면제디아4 할랬는데…
망겜이라 결제하기 아까워서 보류했네요.

게임사에서
게임을 제대로 만들어서
유저들 경쟁을 시켜야 하는데…

디아블로는 그게 안되니까
무개념 영구조치로
유저들을 편가르기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