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시작해서 너무 재미 있게 겜하고 있는 유저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되는 너프로 인하여재미가 반토막 그이상이 되어버린 상황입니다. 해외유튜버유저 rob이란 사람이 힘들게 만들어 놓은 셋팅을 그영상만으로 혹은 너무 강하다는 이유로 너프를 시키고 무조건 강하다고 너프할것이 아니고 다른케릭도 그에 상응하는 밸런스를 맞춰줘야죠 ~ 지금은 도적같은경우에는 고단에서 놀지만 야만은 고단갈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야만을 접고 도적으로 가야하나요? 도적도 강하면 또 너프해서 그러면 저는 또다른케릭으로 넘어가야 하나요? 이게 뭐하자는 식의 패치 입니까!! 정말 재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던전에 몹들의 정예 개체수는 왜 또 줄인겁니까~ 도대체 누굴 위한 패치 인건가요? 유저들이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서 즐기고 강해지는 그게 원동력이 되어 게임을 오래토록 유지시키는 건데 밸런스패치라고 해놓고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유저들만 더 지루하게 만들고 있는것을 보니 점점 망겜으로 가고있는것 같아서 실망스럽습니다. 저도 마찬가지지만 점점 지루해지고 흥미가 이미 반토막 상황이라 너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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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크는 슬림때 이미 강하다고 여기저기서 이야기 나오자마자 바로 원펀치 넉다운 시켰음, 이때 극단적으로 패치 한다는걸 알았어야 했는데
한방 컷 원소술사보고 힘네세요
80렙 원소술사가 40단에서 고슴도치에게 한방 컷, 심지어 고슴도치는 화면에 보이지도 않는 곳에서 가시 날라옴. 우버 릴리트도 아니고, 보스몹도 아니고… 일반 잡몹 한방컷 ㅠㅠ
디버프 전기 보호막에 못들어가도 한방 컷, 자폭벌레에게도 한방 컷,
봉선화술사 입니다.
손대면 톡~하고 터집니다 정말!!
뭉친해골저격 화면밖에서 쏜 한발에 흑백화면 뜨고 정신이 듬…
뭉친해골저격 정예 두마리 뜨면 어휴~ 보막도 뚫고 터짐!
항상 죽고나서 한템포 늦게 개깜놀함…
이게 맞는거냐? 앙? 응? 옹? 맞는거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