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부터 4까지 활케릭(아마존, 악마사냥꾼, 도적)만 주로 하던 사람입니다.
디아4 시즌6가 열리면서 확장팩 신규케릭인 혼령사를 추가되었고, 신규 케릭터 활성화 방안인지는 모르겠으나 해당 케릭터 외에는 전부 디버프 시킨 상태로 나왔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모든 유저가 개발사의 의도대로 '게임’을 플레이 해야하나요? 우리는 '게임’을 하는거지 시험을 푸는게 아닙니다. 제발 이상한 의도를 '게임’에 주입해서 '디아블로’를 사랑하는 유저들을 기만하지 말아주십시오.
빠른 시일 내로 모든 기존 케릭터를 정상화하여, 혼령사라는 케릭터를 강제하는 듯한 분위기를 없애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