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억세스로 시작 매일 2~3시간 플레이, 아직 75레벨

적이 함께 레벨업을 하니까 게임을 하는 내내 족쇄를 차고 게임하는 기분. 디아 3때는 강해져서 어렵던 곳을 스피드하게 이동하면서 학살하는 맛이 큰 재미였는데 4는 매력적인 템도 없고 스킬트리도 너무 단순하고 레벨업 동기부여도 안되고 레벨업 속도는 너무 느려서 답답함. 디아 1, 2, 3, 2R, 4 전부 소장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애정에 기대서 하고 있는데 시즌1 예고 내용도 시시하고 별 기대가 안되네… 도살자 드랍템 폐지만 주던데 최소한 고블린 보다는 좋은거 줘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