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 줄기를 방출하여 50%의 피해를 주고 근처의 적과 자신을 최대 5번까지 연쇄 가격합니다. 적을 우선 공격합니다.
여기서 먼저 적과 자신을 가격 한다는 표현 왜 자신을 가격을 하는건가 의문이 듭니다.
까놓고 봐서 단순히 자신을 포함해 5번 튕긴다 이건데
나한테 튕기면 걍 그만큼은 딜을 날려먹는겁니다.
이게 1:1이나 2:1 상황서는 거즘 절반 가까이 나한테 튕기면서 데미지가 증발해요
이런 매커니즘 설계는 유저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개발자 편의주의적 설계입니다.
대체 왜 이 스킬 주력으로 쓰려하는 유저는 소수적 상대시 내가 낼수 있는 공격력의 반을 손해 보면서 플레이 해야 하나요
이런 시스템적 요소는 유저 입장에선 개억까 입니다
나를 가격한다고 포장한 포장구 빼고 단순히 5회 튕기는 현 스킬의 시스템에서 적을 5회까지 타격하고 끝나게 하던가 아님 나한테 팅길시 다음 팅긴 적에게 더 강한 데미지를 주게라도 하던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