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 죽어있는 빌드를 살리는 쪽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서버에 무리가가는 빌드는 쾌적함을 위하여 손보는게 맞지만 너프가아닌 다른 방식으로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핵슬은 다양한 빌드를 연구하고 플레이 하는 재미로 하는것인데 디아4는 전반적으로 정답을 정해 놓고 플레이를 시키는 느낌이 너무 강합니다.

두번째로는 개발자의 빌드 이해도가 너무 낮은거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장비중에 중요도가 높은건 머리와 가슴에 집중되어 있는데(샤코,안다,영벌,죽음의수의,티리엘)몇몇 빌드의 코어 아이템이 그 부위인 경우 너무 고점이 낮아 지는 것,

몇몇 빌드는 한빌드 완성을 위한 위상이 너무나도 많이 필요 합니다 특히 도적의 수류탄은 위상이 5부위가 필요하고 같은 도적의 화살폭풍이나 원소의 얼음 가시도 너무 많은 위상이 필요 하기에 유니크템이나 특별한 메커니즘을 가지기 힘들다고 생각 합니다.

너프와 위의 이유로 너무 많은 빌드가 메커니즘을 잃어버렸고 개발자가 원하는 빌드. 즉, 전직업 통틀어 2-3개의 빌드만이 살아있는 게임이 되고 있습니다.

일론머스크도 말했죠 다른틀레스를 버프하라
계속 너프식 패치보다 다양한빌드를 위한 버프식 패치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