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활, 텔레포트몹, 은신백스텝… 이런 몹들 몇 마리만 있어도 릴리트도 가볍게 잡을 듯.
이들 공통점이 본체가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피할 수 없는 공격을 하는데 모두 한 방에 골로 간다는 것. 이런 미친 컨셉을 누가 만들었는지 몰라도 그 인간은 블리자드에서 짤려야 함. 강력한 몹들이 긴장감과 재미를 더 불러일으키지만 이건 그런 수준을 넘어선 거의 버그성 몹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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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화면에서 보이지도 않는데 날라와서 사망. 코미디가 따로 없네요.
디아블로4는 서든어택 FPS 한방 게임 입니다.
헤드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