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의견입니다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 구글 번역했습니다
당신에게 제안하고 싶다 나는 진심으로 디아블로4가 성공하길 바란다 그러니 내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달라, mmorpg 콘텐츠에는 두개의 축이 존재한다 그것은 사냥과 pvp다, 사냥은 던전, 레이드, 각종 필드 이벤트 등이고 pvp는 필드 pvp, 2:2투기장, 3:3투기장, 5:5소환사협곡(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구조이면서 디아블로 분위기의 맵)이다
현재까지 소식로 확인했을때 디아블로4 사냥 콘텐츠는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pvp 콘텐츠는 필드 pvp가 전부다 그러니 반드시 2:2투기장, 3:3투기장, 5:5소환사협곡(리그오브레전드와 같은 구조이면서 디아블로 분위기의 맵) 콘텐츠를 개발해야한다 - 예 : 자신이 사냥을 통해 얻은 아이템 그대로 착용해서 시작하고 킬이나 어시스트를 했을때 모든 능력치 1% 증가
디아블로3의 한계는 바로 pvp가 없는것이다, 그 길을 따라가려 하지마라
두번째 제안은 산타모니카와 콜라보하여 크레토스를 6번째 캐릭터로 데려오는것이다 야만용사와 크레토스는 친구사이이고 성역의 악마들을 처치하기위해 크레토스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스토리로 만들면 된다, 확장팩에서 추가하든가 아니면 하나 이상의 다른 캐릭터를 최대 레벨로 달성했을때 크레토스를 해금시키는 것이다
I want to make a suggestion to you. I sincerely hope that Diablo 4 will be successful, so please listen to my story seriously. There are two axes in mmorpg content: hunting and pvp. Hunting is dungeons, raids, and various field events, and pvp is Field pvp, 2:2 arena, 3:3 arena, 5:5 summoner’s gorge (a map with the same structure as League of Legends but with a Diablo atmosphere)
Based on the news so far, I think the hunting content for Diablo 4 is sufficient, but the pvp content is all field pvp, so you must have a 2:2 arena, a 3:3 arena, and a 5:5 summoner’s canyon (the same structure as League of Legends, but also Diablo Atmosphere map) content should be developed - Example: When you start by wearing the items you obtained through hunting and get a kill or assist, all stats increase by 1%
The limitation of Diablo 3 is that there is no pvp, don’t try to follow that path
The second proposal is to collaborate with Santa Monica to bring Kratos as a 6th character. You can make the story that Barbarian and Kratos are friends and ask Kratos for help to defeat the demons of Sanctuary, maybe add it in an expansion pack or one. Kratos is unlocked when the other characters above reach the maximum le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