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관함을 제일 먼저 다 늘리는 바람에 금화가 적어서 마부하고 업그레이드는 못했고 형상 변화만 해서 게임 해 봤습니다. 스킬도 이것 저것 바꿔가면서 해본 중에 제가 디아블로3 시즌 하드코어 캐릭하듯이 즐겨 봤습니다.
초반에 접종이 되거나 렐따가 심했습니다. 그 후로는 대기열은 있었지만 렉도 별로 없었고 순조롭게 게임 했습니다. 아쉬운 점이란 디아2 레저렉션하고 디아3 보다 레이아웃이 조금 촌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특히, 보관함이 너무 그런 느낌이 듭니다. 던전 클리어는 전부 한 것 같은데 22/23(부캐를 하다가 알게 되었는데 던전중에 Cutthroat’s Escape이 사라짐)으로 표시되더라구요. 스킬도 디아3보다는 디아2 레제렉션처럼 자유롭게 선택해서 썼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