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괴감이 심하게 든다. 내가 좋아하는 직업 내 손으로 덱을 짜서 이겨보고 싶지만, 그 직업 때문에 손도 못써보고 지기만 하니까 그 직업은 초반에 안 풀려도 어떻게든6턴에 퀘스트깨서 내 머가리를 스펠로 깨버리네 나도 알아 법사 재밌는 거 ㅎ 자기는 살려고 방어도 처먹는 꼴 보고 있자니 어이가 없다 라이트 유저는 확팩 예약 구매해도 덱 몇 개 짜면 항상 가루가 딸리는데 힘들게 덱짜도 그 직업한테 털려서 힘이 확 빠진다 패치 해도 저지이랄 하는 게 이 게임의 본질이야? 나는 법사 하기 싫어 가루가 있어도 안 만들어 어떤 게임도 사기 직업이 있기 마련인데 그건 어느정도ㅇㅈ 그렇지만 옛날부터 섭종될때 까지 사기 칠 거 생각하면 쓴 돈도 쓸 돈도 아깝다 그냥 일반전이나 해야지 어휴 마법사 한번 매칭되면 10번안에 다시 매칭되게 하지 말라고 진짜 엿같다 법뻔뻔들
벨런스 문제는 일부러 만드는거고
왜? 그래야 사기 직업으로 몰려갈거고 기존 카드는 무용지물이니 덱을 다시 맞출려면 현질을 해야 하고 본인들이 카드 냈다가 다시 너프시키고 다른 직업군 카드를 상위로 올리는 이유도 현질때문이지
만난 상대를 다시 만나는거?
하는 사람이 더럽게 적은데 같은 사람 만날 확률은 그만큼 많아지지
신규 유져가 없는 이유는?
이거 첨부터 시작할려면 왠만한 현질로 안될껄?
그러니 신규유져는 없고 던은 안들어오고 방법이라고 생각한게 기존 유져 주머니 터는 방법이지
신규 유져 유치할생각은 접었고 기존에 남아있는 사람이나 발라먹자는 생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