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륵(鷄肋): 내가 가지긴 싫지만 남 주기는 아까운 것

  • 고굉지신(股肱之臣): 다리와 팔뚝에 비길 만한 신하을 말한다. 이는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중신(重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