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복귀하게 된 복귀유저 입니다. 복귀하고 모구 이교도 라는 카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치고 여러 가지 알아봤지만 여러모로 관심을 많이 받지 못하는 카드라 관련덱도 별로 없어서 직접 덱을 만들게 되었는데요.
야생은 무서워서 정규에서 하기위해 만든 덱입니다.
타크 노즈워스커 카드효과 가 덱에 카드를 섞을때마다 그 카드를 복사하여 내 손으로 가져 오게 되는데
그걸 이용하여 토그왜글의 계략 이라는 카드가 선택한 카드를 덱에 넣는 효과인데 이 카드가 내 손에 있고 차례를 넘길때마다 덱에 넣을수 있는 수가 1씩 증가하는 카드입니다.
토그왜글을 덱에 넣을수 있는 걸 최소 7장까지 만들고
타크를 소환후 모구 이교도를 소환하여 토그왜글을
이교도에 지정하여 7장을 덱에 넣고 타크의 효과에 의해 7장 패에 들어오는 겁니다.
그리고 필드를 정리 하고 이교도 7명을 소환하면 라가 나오는건데 마법사가 주술로 계속 얼리면 답이 없길래 필드 정리가 여유가 없으면 대담한 탈출 카드를 사용하여 필드를 정리후
이교도를 7명 소환하는 방식으로 하고있습니다.
이 방식을 할려면 일단은 토그왜글 카드가 빨리나와야 하는데 한 4에서5마나 일때 손에 들어면 거이 답이없고 초반에 에 나와야지 그나마 소환할 조건이 생기는 겁니다
토그왜글이 덱에 넣을수 있는 수가 7장 이상이돼도 타크 나 이교도가 손에 안들어오면 그냥 포기 해야 합니다.
3장에 카드 모여도 덱 제한이 10장이라.
고위수호자 라 준비카드 3장 포함 이외에 카드가 3장이 초과하면 안됩니다. 쉽게 말해서 이교도 카드가 7장이 패에 있어야 다음턴에 소환하든지 하는데
라 준비카드 3카드를 내고 손에 4장의 카드가 있으면 이교도 카드가 6장밖에 안들어옴니다.
효과를 보기위해선 이교도 카드를 7장을 전장에 소환해야 합니다.
그리고 소환이 된다 하더라도 한번에 못 끝내면 정신지배. 암살. 난투등 여러가지 대응수단 이 있고
저는 사제에게 정신지배 당해서 라 카드가 사제한테 빼앗겨… 역전패를 당하게 되어서 이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소환 난이도가 엄청 어렵고 메카툰 이나 칠흑의 기사단장 카드들도 효과를 만족하는 순간 게임이 승리하게 됩니다.
솔직히 이 방식 자체가 운도 닿아야 소환할수가 있는거여서 메카툰이나 칠흑 기사단장 보다 조건이 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위수호자 라 카드의 효과를
소환되면 게임에 승리한다.
이거나
차례를 넘기면 게임에 승리한다
로 수정 문의 드립니다.
고려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제발 봐주기라도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