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묘묘(奇奇妙妙): 상재상서에 나오는 말로 몹시 기이하고 묘하다

  • 기산지절(箕山之節): 허유가 요임금의 양위를 받지 않기 위해 기산에 들어간 것에서 유래한 말. 굳은 절개라는 의미로 쓰이며 출전은 십팔사략, 사마천의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