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3코스트 줄이는 카드가 오벨인건 인정 합니다 근데 오리지널카드를 그렇게 하향 할거면 다른 컨셉에 쓰이는 카드를 좀 상향을 하고 해야지
예를 들어 타크 노즈위스키를 사용해서 첩보를 넣는 덱도 그거 하나 바라보고 플레이 하는데 난이도에 비해 이젠 10코에 써서 첩보카드 1장 겨우 쓸 수 있는 상황이 됬습니다 도적 메카툰 같은 컨셉도 난이도가 더 올라간건 물론이죠 다양한 경험을 중시한다는 블리자드의 다음 패치와 다르게 이건 다양한 덱 가능성을 없앴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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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경우에는 차라리 코스트를 1로 늘리는 것은 어땟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첩보나 그런 덱에선 힘들지만 그렇다고 너프를 안하기에는 너무 범용성이 커서
몇몇 덱이 손해를 보더라도 조오금은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확실히 2코줄이는걸로 너프는 도적에게 치명적으로 보이긴 하네요.
1코 써서 3코 줄이는거랑 0코로 2코 줄이는게 뭔 차이…? 오히려 전자가 더 너프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