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7코에서 5코로 줄어든 카드인데 첨엔 너무 가볍게 봤습니다 .
아 저거 쓰다가 맞아 죽을텐데 안쓰겠지 하고
근데 회오리 법사때부터 지금 하랜법사가 되서 그냥 밸런스를 가볍게 박살내고 있습니다 . 저는 방찐충이라 전사를 하는데 물론 사기인 부분이 있습니다
붐속공에 영능 섬멸기 10딜등
하지만 이건 예측이 어느정도 가능하고 대처가 되지 않습니까?
근데 법사가 하는걸 보면 루나 썻다 가정하고 1코 알렉을 명치에 쏴서 만피도 15딜을 넣고 별관찰자 루나를 1코에 내고 우측카드를 사용해 풀필드를 만듭니다.
하스스톤에 코스트가 왜 있습니까?
한턴에 할수 있는 것을 제약을 두고 저코에는 저코를 나중에 마나가 높아지면 더 강한 하수인이 나오게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5코에 루나를 쓰고 6마나에 드로우한 칼렉 내고 칼렉으로 뽑은 혹은 가지고 있는 쪼개기로 칼렉을 두번 쪼개면 어느 직업이 막을 수 있습니까…애초에 칼렉고스가 10코에 마법발견 그리고 그 턴에 첫 마법은 0코에 쓰는 아주 밸류가 좋은 카드인데 그걸 1코에 쓴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 절대 안나올거 같은 상황이랄 수 있는데 한번 당해보면 제이나만 봐도 게임에 대한 정나미가 확 떨어질겁니다 .
루나의 휴대용 우주란 카드를 7코에서 기왕 5코로 줄였는데 그걸 더 건드리는건 서로 불편할거 같고 루나의 우주 효과를 '덱의 하수인 비용을 3으로 합니다’로 바꾸는 걸 건의 합니다. 2코도 생각해 봤는데 영능이 2코입니다. 마법사 영능 쓰는 코스트로 안토니다스라니요 3코스트 정도로 하면 밸런스가 맞고 만약에 마법사가 쓰는 제피로스 라던가 양조사라던가 코스트가 올라 조금의 디스어드밴티지도 줄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렇게 패치 하여 2코 제피로스 8코 법사 전용 전설하수인 티리온(기사는 사용하지 않음) 이런것도 좀 막고요, 물론 법사 카운터로 하랜냥과 발라당 사제가 명치를 쳐서 막아주고 있지만 근본적인 루나우주의 사기성이 해결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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