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는 냄지,자락서스
법사는 카드가 ,메디브
기사는 아서스,안녕로봇 경,리아드린
사제는 라줄,티란데
주술사는 천둥왕,라스타칸,모르글 등등
2가지 이상인데
사냥꾼,도적,드루이드,전사는 스킨이 한 개 뿐인지라 플레이할때 같은 영웅만 보니
좀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냥꾼과 전사는 박사붐,줄진이라는 카드로
잠시나마 게임에서라도 바꿀수 있지만 도적,드루이드는 야생으로간 죽기도적,죽기드루이드가 정규전에서 쓸수 없어서 저 같이 정규전만 하는 사람은 오로지 스킨을 두가지로만 번갈아 가면서 써야합니다 그러다 보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웅의 첫 등장 모션이나 대사 등등이 너무 루즈해지기 마련이라 게임을 해도 매일 같은 영웅을 보느랴 너무 심심합니다. 몰론 다른 직업의 덱을 만들어서 플레이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저는 잠깐 했다가 다시 복귀한 유저라서 가루도 없고 제 성격상 하나의 직업만 파는 성격이라서 게임이 루즈해지기도 합니다 몰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된다면 추가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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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스타시커가 드루이드로 나오는데???
날짜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음.
스킨 공개하기 전에 쓴 글이라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