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저의 계정의 리플(12월 7일 23:30분)을 보실수 있다면 봐주시면 어떨지… 게임의 버그를 이용한 것은 아니지만 헛점이 있습니다. 게임의 종반으로 치닫을 즈음에 사진사 피즐로 손패를 사진을 찍고 그림자밟기로 다시 손으로 가져옵니다. 덱에는 사진찍은 카드가 있습니다. 그리고 끝없는 공간이 0코로 등장합니다. 다음 턴에도 반복합니다. 손패를 털고(저코주문및 하수인-방어구상인) 다시 피즐-그밟-끝공-저코등등-다음턴 반복 이것도 의도한 디자인이라면 어쩔수 없지만 사진사피즐을 사진찍어 계속 그밟으로 무한으로 사용되게 하지말고 시간조율자 자리미처럼 → 게임당 1번만 발동이라는 제한을 걸어두면 이와같은 무한덱을 조금 방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개발진분들께서 꼭 검토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