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해보는 사람은 맞는지 좀 의심스럽네요.
특정 직업군만 좋아하는 경향이 보이고 특정 직업군만 밀어주는 경향이 보이는데
이게 게임 만드는 사람들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오늘만해도 그래요. 성기사 8명 만났나? 다 125뎀이나 주는 카드 쳐 가지고와서
다 이기면 머합니까? 걔들이 딸깍 한번 해버리면 게임자체가 끝나버리는데요.
유희왕도 카드 그렇게 만드면 바로 본사에 전화와요.
뭔 회사도 pc같아지더니만 게임도 정치적 옳바름한다고 바쁩니까?
정치적 옳바름 해서 뭐하는데요? 정작 게임 벨런스는 이미 개판되어버리고
이미 그쪽은 패션 정치 올바름이라고 유명한데 ;; 어휴
뭔 고객들한테 맨날 올바름이 어쩌고 하지말고 게임 밸런스부터 올바르게 잡으세요
뭔 지들 분야도 똑바로 못하는 인간들이 무슨 남한테 올바르니 어쩌니 하고 있어
여기가 유한회사인거는 알겠는데 본사에 좀 전하십셔
무슨 생각으로 게임 벨런스 잡는지 모르겠는데 월급 받으면 월급값 좀 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