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상대가 내손패를 다 보는 것 같은 기분이지?

내손에 무언가가 상대가 방해되는 카드가 있으면 그것들을 내지 않음. 내손에 결정적인 카드가 들어오니까 상대가 포기함.
상대 패보는 핵 같은 느낌인데 … 좀 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