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전우는 삭제하는 게 어떠한지?

능력이 없으면 도입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 '전우’를 넣어두고 개판되어가는 밸런스에 한 번 삭제했으면 왠만큼 밸런스 다 맞추기 전에는 넣지를 말아야지. 전우가 쓰레기가 있고 로또가 있고 그냥 둬도 밥값하는 애가 있고 오피가 있는데… 이게 너무 고착화 되었다. 거기에다가 영웅능력이랑 합치면 오피가 되는 애가 있는 반면에 영웅능력이랑 합치면 완전 쓰레기 같은 애들도 있다.

지금 9턴쯤 가면 잘 풀린 사람이랑 안풀린 사람이랑 확 차이가 나는데 전우마저 좋은 사람이 잘 풀리면 이른바 트럭이 되어 다 패고 다닌다. 졸라 열심히 해도 안되는 영웅은 안된다. 그러니까 영웅선택에서부터 넷 다 이상하면 그냥 포기하니 시작부터 몇 명은 없이 시작하잖아. 이런 식으로 플레이하는 영웅 고착화 시킬래? 일단 도저히 어케 안되는 전우라는 애는 정타족만 쓰게 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그냥 친구의 친구 정도로만 쓰게 나둬. 그리고 영웅능력이 개판인 영웅들은 좀 개편좀 해줘.

비슷하게 나마 밸런스를 못 잡겠으면 못 잡는 원인이 되는 전우부터 삭제 시켜야지. 맞출 능력이 없으면 빨리 없애. 능력 좀 키워서 괜찮게 되면 다시 도입하고. 전우 들어오고 정말 영웅선택창 보고 한숨 쉬는 애들 한 둘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