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기 글쓴 사람들보다 히오스를 더아끼진 안지만 이렇게 하세요

해달라고 하면 안해줄거니까…

  1. 이겜 오픈해서 인기가 많았음. 사실 이유라고 하면 벨런스가 딜러에게 많은 지분이 있어서 사람들이 보기에 재미 있었던 것임… 그때 벨런스 맞춘다고 딜러 하향 시켜서 보는 사람들이 희열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사라졌고, 오브젝트 위주의 싸움을 늘어지게 하게되어 더재미가 반감됬고 그와더불어 상대핵을 어떻해든 먼저 깰각을 보게되어 완전 산으로 갔어요. 딜러가 약하면 안되요. 몸이 약해지는건 상관없짐만 딜이 고만 고만 하면 딜러의 의미가 없어지고 앞에 말한거 때문에 보는 재미도 없어짐. 벨런스 오브젝트 위주가 너무 강요 된것 같아요. 지금도 처음으로 롤백하고 하면 괜찬을것 같은 제생각 입니다… 맞는지도 잘은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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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런의견 허다했습니다.

초기에 인기 많았고, 운영을 이상하게해서 유저 이탈이 많았습니다.
최악은 시공조아 외치던 인간이 아이템 상자로 템을 마구 뿌렸고,
그러다보니 수익성도 낮고 스킨 퀄리티도 많이 떨어저서 현질을 안하고…
악순환이 반복됐죠. 추가로, 블리자드 내에서도 히오스 비중은 낮았습니다.

그냥, 운영의 문제입니다. 괜히 만들땐 대기업, 운영은 하꼬방 수준 중소기업.
남이 사적으로 운영해서 유저수 불리면 다시 뺏어올 궁리만 하는 애들이 아니죠.
스타크래프트 리마인드, 와우 클래식 등 전례가 많죠?

블리자드 운영 자체가 100명 중 95명의 정상유저는 못보고 걔중 목소리 큰 1~2명의 불평이
메이저라고 생각하고 대응합니다. 뭐 블리자드 자체가 PC의 상징이다보니 그쪽 세계에서는
아몰랑 목소리 빼액 하는 애들이 분위기 주도하고 헤드 잡고 해서, 아사리판이 난건지도 모르겠으나

제 생각도 이런식으로 할거면 그냥 롤백하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뭐 이렇게 얘기해도 롤백 안합니다. 블리자드가 히오스 살리는 법 알려드릴까요?
사설에서 히오스 프리섭 운영시키고 3년 지나면 됩니다.

사설업체에서 별 업데이트 없이 핵제재하고 클린 유저 늘리고 악성유저 줄이는 작업해서
유저수 늘어나면 ‘히어로즈 오브 스톰 리마인드’ 로 새로 내면서 뺏어올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