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본인이 많이 후두러맞고 패기도하면서 느낀 이번 밸패 생각.
디바-개편 : 맨날 후두러맞기만 하고 틱당 딜은 모기가 물었나. 플레이 메리트가없다.
가즈로-개편 : 나쁘진않은데, 가끔 장인의 플레이를 보면 굳이 이걸 개편을 해야하나 싶음. 개발자 의견도 가즈로 개편작업은 즐거웠다는데…우리도 즐거웠으면 좋겠다. 후반부에서 보이는 특유의 폭딜을 다시 볼 수 있으려나.
알라라크/카시아/크로미/데커드/누더기 : 적절한 밸런스패치. 특히 알라라크는 요새 디바급 정도는 아니어도 후두러 맞는 포지션이 많이보인다.
정타족 : 궁극기 메리트가 없어짐. 줄었다고 해야하나?
임페리우스 : 졸라쌘것에서 그냥쎈것으로.
오르피아 : 무근본이라 그런지 졸라쌨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알라라크 비슷하게 후두러 맞는 양상이 좀 보인다. 어느정도 평준화는 되가는듯.
난죽경없 : 딜은 몰라도 궁극기 피해흡수량을 굳이? 이렇게 밸패 해버리면 태삳아르 웨함…
이렐 : 관에 들어갔나 요즘 거의 못봐서 모르겠다.
이겜 웨함? 그레도 시★공★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