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버튼 이름 변경 제안

히오스에서 '신고하기’는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근래들어 했던 게임만 봐도
불참하는 인원들은 왜 제재당하지 않으며,
트롤링하는 유저를 즉각적으로 신고를 했음에도 3번이나 같은팀으로 매칭이 되었습니다.
탈주를 반복해도 계속해서 정상인과 매칭시켜줍니다.

히오스에서의 신고하기 버튼은 단순히 스트레스 해소용 버튼입니까?
차라리 ‘스트레스 해소용 창구’ 또는 '화풀이 버튼’으로 이름을 바꾸는 것이 어떤가요?

신고 시스템이나 알고리즘이 망가졌거나 더이상 의미가 없다면 생산성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좋겠습니다.

정 못하겠다면, 차라리 못하겠다, 역량이 부족하다, 인원이 부족하다.
유저들에게 피드백이라도 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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