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자체가 강제 팀플을 중요시 여기는데 욕에는 관대하네.
2년 넘게 욕설 신고 개선해달라고 했다.
무시당했다.
슬프다.
블리자드 회사 자체가 장애인것도 안다.
히오스가 장애인 것도 안다.
신고관리팀이 장애인 것도 안다.
구지 순서를 따진다면 뭐가 가장 잘못됬었을까?
겜 자체가 강제 팀플을 중요시 여기는데 욕에는 관대하네.
2년 넘게 욕설 신고 개선해달라고 했다.
무시당했다.
슬프다.
블리자드 회사 자체가 장애인것도 안다.
히오스가 장애인 것도 안다.
신고관리팀이 장애인 것도 안다.
구지 순서를 따진다면 뭐가 가장 잘못됬었을까?
아직도 미련을 못 버리고 있는 당신이 가장 잘못 되었다. 걔들은 이미 죽어서 가망이 없는데 아직도 희망을 가지고 있다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블리자드는 “님폰없?” 때부터 본격적으로 맛탱이나가기 시작한거같음.
그 이후부터 블리자드는 게임 만들어서 싸지르는 능력만 대단하고 정작 만들어 놓고는 관리랑 운영 실력은 상당히 부족한게 블리자드 ㅇㅇ
성추행만 겁나하고 유저들의 말은 무시함.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님 폰없?” 이후로 모든게 동시 다발적으로 맛탱이 나갔다고 생각함.
그동안 짜장 빨아대다가 버려져서 이제 희망도 없는 회사…
그렇게 말하면 안되지. “게임 만들어서 싸지르는 능력만 대단” 이라뇨;; 그건 마이크모하임, 빌로퍼 있을때 얘기지… 성님들 나가고 난 이후 블리자드는 그냥 전에 만들어놓은 IP 갖고 상품화나 해서 돈이나 버는 장사치 새끼들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