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밸런스 패치 노트 - 2022년 3월 30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밸런스 패치 노트 - 2022년 3월 30일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 밸런스 패치가 새롭게 적용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정보를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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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가 게임을 버린 경우는 많지만 회사가 게임을 버리는 경우는 뭐라고 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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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드릅게도 못하네; 요한나는 더 너프하세요.
하늘의 분노 그거 시바 즉발기라서 cc기로도 끊기 불가능 수준인데 궁극기를 시바 너무 자주쓰는데 저게 정상이라고 생각함?
예전 요한나는 그냥 딜만 주고 내려찍는거니깐 상관없었겟지.
근데 지금 요한나의 하늘의 분노는 궁강하면 아군을 힐하고 기본적으로 저불까지 쳐 건단말임.
그런데도 시발 너프를 저따구로함?
너프할꺼면 쿨타임을 120초로 못해도 100초로 늘리던가 궁강하면 쿨감까지 돌아서 무한 궁극기 쳐박는걸 생각못하네.
쿨감률 감소하면 뭐함 애당초 궁극기 쿨이 ㅈㄴ 짧은데 ㅋㅋ
아니면 쿨감을 빼고 다른걸 넣던가 아니면 개같은 저불을 빼던가 ㅋㅋㅋ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네 ㅋㅋㅋ

“모든버그를 해결할순없지만 버그를 감수하고서라도 플레이를 원하는 유저들이있기에 패치했습니다”

이러고 사용자지정또는 1지망 2지망 선택해서 비활성화중인 맵들 풀어주면 안됄까요

  1. 랭크전도 선호 역할군 선택 처럼
    난투도 선호 유즈맵 1지망 2지망 어려운것도 아니면서
    (다인큐는 파티장 결정따름)

개발자의 의견: 아르타니스가 서서히 인기와 승률 모두 가장 뛰어난 투사가 되었기 때문에 하향했습니다.

블코에는 불만없습니다

밸런스를 패치하는사람이면
적어도 게임을 이해는 하고
밸런스를 맞춰줘야죠

존나너무하지않습니까

ㅋㅋㅋㅋ 게임도 안해보고서 그들식 너프 패치… 질린다

통계로 설계하고 통계로 패치해버리는 회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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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소수의 시끄러운 의견을 대중적인 의견으로 알아듣고서 패치해버리는 수순을 밟았기에 히오스가 여기까지 온거임

걍 운영이든 개발이든 다 병신들 집합소인건 매한가지고 애초에 오버워치 반짝뜰때 유저들 더 잡아보겠다고 오버워치 캐릭 낸것부터가 망조의 길이었음…
(정도의 길을 가려면 진득한 와저씨들을 위한 와우 캐릭부터 뽑아내는게 맞았음)

이런 새끼들이 주식으로 따지면 전형적인 단타꾼들임 불타기하고 개처물려서 물타기하지
아마도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 인수때 본인들 주식들고서 이득본 애들은 몇 없을거임
애사심도 없는데다 단타꾼 기질인 새끼들이 자회사 주식을 진득하게 들고있다?
말이안되는거지

어쨌든 너드기질있는 애들은 죄다 사내정치로 날려버리고
단순히 눈앞의 실적, 이번 패치처럼 의미없는 의견수용으로 애꿏은 팬심유저들만 더 떨어져 나가게 하는 저주받은 소통능력, 본인들이 PC주의, 차별 철폐에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척’ 하면서
내부는 성범죄 집단인 모순투성이, 그리고 마치 액티비전 블리자드 강점기라고 들먹이다
정작 대주주 바뀌어도 그냥 하던데로 '쳐’하는 주둥아리만 ‘아 우린 안된다구요’ 외치는
게으름뱅이들이 모인 집합소

걍 쓰레기 병신 짬찌끄레기 집단임
이런 회사에 희망을 바라는 유저들이 불쌍할 지경…

훗날 내 아들이 블리자드 입사한다고 하면 조용히 한마디 해야지
‘요즘 젊은이가 부족하다던데… 아직도 취업이 어렵냐…?’

패치후 너프된 캐릭 몇판 돌리고서 남기는 후기

‘개발자들 병신새끼들임?’

이 새끼들 겜 안해보고 패치한거 맞음 ㄹㅇ
요한나 저따구로 너프하는거 봐서는 게임에 대해 ㅈ도 모르는 새끼들인게 분명함 ㅋㅋ
실제로 패치되고 몇주간 해봤는데 여전히 무한 궁극기 쓰고 다님 ㅋㅋ
너프가 ㅈ도 의미없음 ㅋㅋ

밸런스 패치도 힙찔이마냥

숫자 올렸다 내렸다하면서 패치아닌 패치하는 개발자 집단이 있다?

통계수치만보고서 섣불리 판단하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는 쥐뿔도없는 개발자가있다?

그것조차도 실적이라며 결재 쳐 올리는 무능한 윗 대1가리들 집합소가 있다?

그러면서 히오스 한계라고 자위아닌 자위하는 부서가 있다?

걍 거울보고서 병신새끼라고 크게 외쳐라 병신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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