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맵이 등신임
브락시스,저골,블랙하트 같은 등신맵 나오면 로딩화면부터 게임하기 싫어지는 이유 1
2.빠대 조합이 랜덤임
상대팀은 요한나,임페,태사,그메,스툽 이렇게 나오는데 우리팀은 데스윙,머키,노바,티란데,가즈로 라는 등신조합으로 나옴 로딩화면부터 게임하기 싫어지는이유 2
3.승률 강제 50%로 아득바득 맞추려고함
심지어 저게 상대팀에 잘하는사람을 넣어주는것도 아니고
상대는 전판이랑 비슷한테 우리팀에 강제로 못하는놈들을 넣어놈
4.밸런스가 터짐
임페하고 알타하고 비교해봐라 이것만 봐도 밸런스터진거 다 보임
5.스노우볼링 ㅈ망겜
스노우볼링이 그냥 첫전장목표부터 시작함
브락시스 같은 등신맵은 게임이 7분 컷 나올때도 있고
나머지 맵들도 게임내내 상대팀한테 휘둘리다가 끝남
6.무근본 캐릭
프로비우스 같은 인지도 없는 애들 나왔다고 욕먹었는데
거기서 안 멈추고 오르피아,키히라 까지 나와버림
저것들말고도
다인큐,공용경험치,못생긴 스킨 같은거 들도 있는데
어떻게하면 평타는 칠 게임을 이렇게 조져놓을수있는지 정말 대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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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근본챔은 ㄹㅇ찐이다 차라리 스타일꾼 영웅이라고 드로니우스 출시했으면 이거보단 덜 욕먹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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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근본이 없음…
족보 따지는게 아니라 진짜로 근본없는 졸부 느낌이 강함…
블리자드 본사부터 시작해서 너무 기본이 안된 애들만 뽑다보니 업무역량도 부족하고
개념이 없어서 뭐가 먼저 나와야하는지 감을 잃은 느낌?
원로 멤버들이 청사진을 그려놨을텐데 왜 족보없는 캐릭을 만들거나 사이드로 빠지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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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받은 골짜기는 호평받는 전장인데 왜 들어있는지 모르겠네… 브락시스 항전은 너무 목표가 일찍뜸… 1분30초… 빠대 랜덤매칭은 뭐 어차피 운에 맡겨야 하는거고 못하는 애들도 빠대큐를 돌리니까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자캐를 내놓고 싶으면 차라리 프로비우스, 블레이즈, 모랄레스 중위처럼 세계관 입혀서 내던지…
난 키히라 우잣비행사 스킨 나올떄 접었다가 다시 왔는데 무슨 마음심보인지 아직도 그 무근본 스킨설명이 안삭제되어있더라 정말 무슨생각으로 잣잣비행사 낸거지
왜냐하면 블리자드 내 유색인종들이 뼛속깊은 PC라 그렇습니다.
특히나 흑인 디자이너놈들은 피해의식과 사회적 지위에서 패배주의에 물들어 게임속에서라도 흑인이 우주비행사라는 지위와 명예가 있는 직종의 스킨을 넣었거든요.
반면, 트레이서는 배경상 파일럿임에도 뭔 개똥같은 유령이니 천사니 븅딱같은 스킨만 내놓고 있죠.
진짜, 블리자드가 PC, 페미니즘 같은 이미지 떨쳐내려면 키히라 목화농장일꾼스킨 나오는 날이 그때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