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사태에 대하여 말해봅니다

딱히 할 말은 이제 없습니다. 신경을 쓰고 있지 않다는 뜻이 곧이 곧대로 느껴지니까요.
블리자드 한국 지원 이메일에 연락을 보낼 예정입니다. 뭐, 확인을 하고 바로 조치를 취하고 공지를 띄워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아시잖아요. 그러지도 못할 능력의 인력이라는 것을. 꼭 좀 바뀌면 좋겠네요. 마음 편하게 게임하는 날이 올 때까지 한번 압박을 넣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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