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가는 중

행복도 불행도 존재하는 것.
감추려하는데서 악이 싹트는 것.
후회를 남기지 않는 선택.

‘HERE’
죽음만이 축복이다.
죽음만이 희망이다.
죽음만이 전부이다.

숨기고 싶은 과거라도 있는건가?

저 자폐증정신병자한테 관심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