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한판에 12명이 같이 하는 게임에 같은 장르를 하는게 맞나 싶을 정도다.
거점에서 한타 났는데, 탱이고 딜러고 거점안에서 피터지게 스트리트 파이터
찍고있는데, 근접 난투 한타 벌이는데 혼자서 여유있게 오다리 씹으면서 ,
저 뒤에서 여유있게 에임 히어로 하고 있다.
심지어 전화 통화 하면서…
저격을 하면 언제 누가 뒷통수를 칠것인가 항상 조심하면서 하나 따면
잽싸게 다른 자리 이동하는게 보통 fps게임에서 정상인데, 옵치는 그런게 없다.
킬캠보고 위치 노출 되도 그 자리에 있지.
나 저격인데 여기 올라 올테면 와바라식 게임이다.
맵 디자이너샛기는 정말 해고해야된다,
부산맵 저격 꿀자리 2층, 일리오스 유적 꼭대기.아누비스 1거점 2층 이거말고도, 남 간섭 안받거나, 간섭받기 힘든 위치가 너무 많은데.
블리자드에서 직원을 채용하는 기준이 뭔지 모르겠다.
게임이라고는 안해본 미술작가애들이나 스토리 작가라는것들은
진성 게이나 레즈패미같은 애들 위주로 뽑아서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중년의 퇴역 군인 솔져 진성게이로 후임병을 노리던걸로 드러나고…
맵은 병신같고, 스토리는 안봐도 궁금하지 않고.
블리자드야 정신 좀 차려라. 하고싶은 게임을 좀 만들어봐라.
잠3가 그래도 좋네. 이건 레알 돈이 안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