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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탱커캐
: 큰 덩치 때문에 딜러 점사에 취약합니다. 오버워치 초보들이 범하는 오류 중 하나가 돌격캐보고 힐러도 없이 무조건 거점 들어가 이러는건데 비비기 성능은 오히려 겐지 트레이서 솜브라가 더 좋습니다. fps에서 큰 타겟이라는 점은 그만큼 큰 약점입니다. -
모이라와 브리기테
: 겐트충들은 사기라고 부들부들하지만 근본적으로 모이라와 브리기테가 겐지를 끝장 낼 방법이 있는가? 하면 그건 아니죠 2단점프 질풍참으로 도망가면 잡을 방법이 없는게 겐지입니다. 그 어떤 캐릭터도 도망가는 겐지 못 따라가고 따라오는 겐지를 떨쳐낼수 없습니다.
정작 모이라나 브리기테도 근거리까지 접근하지 못하거나 뒤를 잡히면 솔저나 맥크리한테도 취약하죠. 근본적으로 피가 많은 캐는 아니기 때문에.
겐지충들이 모이라와 브리기테를 사기라고 하는 이유는 지가 닌자니까 당연히 힐러 킬을 따야할거 같은데 정면대렬로 의외로 밀리니까 빡친거 뿐입니다. 이런 생각 가진 애들이 학원폭력 또는 지 마누라나 패는 놈들이죠.
무조건 지가 더 강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간들. -
위스턴 :
도망가는 겐지 절대 못잡는건 마찬가지. 잘하는 겐지가 멀리서 표창 날려대면 속수무책임. -
파라
: 파라 같은 경우 같은 투사체 지상캐인 한조나 메이는 그럭저럭 잘 견제하는 반면 사기적인 이동기를 가진 겐지 트레이서는 진짜 복불복 아니면 맞출수도 없음. -
로그호드
: 겐트충들이 갈고리에 한번 거릴면 원콤이 난다는 이유만으로 너프를 열렬히 주장했는데 그딴식으로 따지면 갈고리 쳐 맞지를 않으면 되는거 아닌지?
너 죽이면 다 사기냐? 겐트충 사고 수준이란 참…
뭐 하나하나 열거하면 끝도 없고
겐지의 카운터는 아직까지 나온적도 없고
나올 일도 없습니다.
그나마 트레이서는 중거리 이상에서 힘을 못쓴다는 취약점이라도 있지
겐지는 아예 약점이 없습니다.
저격수 수준의 원거리 데미지.
2단점프 비비와 머리위 플레이로 근거리에서도 사실상 상대가 없음.
궁쓰고 좌클리만 남발해도 근접한 딜러들은 다 죽일수 있는 궁극기,
게지충들이 브리기테 너프 아무리 주장해봣자
정작 지들은 브르기테 절대 플레이 안함.
여전히 겐지가 더 강한 캐라는걸 지들도 알거든.
겐지 입장에서 표창으로 브리기테 방패 부시기 힘들수는 있는데
다른 모든 캐릭터들이 다 그렇게 플레이 하는걸 모름
디바는 리퍼 보면 도망가고
윈스턴은 디바 보면 도망감.
근데 겐지충들만 유독 지가 잡기 어려운건 다 너프하라고 아우성치는 더러운 인성을 갖고 있음.
당장 딜러 중에서도 솔저로 브리기테 방패 긁어보면 의외로 빨리 터짐. 대쉬로 거리 벌리면서 도망가면 브리기테가 솔저 따라갈 방법도 없고,
겐지충들 궁쓰고 칼질로 딜러들 다 갈아죽이고 다니는건 당연한거고
브리기테가 궁 쓰고 철퇴로 헤집고 다니면
지가 도망간게 열받아서 이 빠득빠득 갈면서 브리기테 너프하라고 징징징징징징징징 거림
이게 무슨 rpg 게임도 아니고 힐러는 무조건 딜러한테 쳐발려야 한다는 이상한 초딩같은 생각 쳐 갖고 있고 , 심지어 rpg도 힐러라고 딜러한테 쳐발리라는 법은 없음.
그럼 겐지 말고 탱이나 힐 하는 사람들은 니 인생의 재미를 위한 희생양들이냐?
정신들좀 차려라.
다들 재밌으려고 게임하는거고
다들 자기가 세상의 주인공인거야.
니가 겐지를 좋아하는데
겐지로 잡기 어려운 캐가 있다고
다 너프 징징징징징징 거리지 말란 이야기다.
겐지 카운터는 지금까지 나온적도 없고
앞으로도 못나온다. 겐지를 시메트라처럼 아예 재설계 하지 않는 이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