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에서 탱커나 힐러는 아무리 열심히해도 게임을 승리로 이끌지 못한다

바스는 그 철갑탄 한발한발이 몸을 도려네는 고통을주며
고통스럽게 죽이지만
둠피는 한번에 고통따윈 느끼지도 않게 조상님곁으로 보네준다고!!

그게 더싫지!!!
바스는 왜내가 죽었는지 알지만
둠피는 그냥 죽이잖아!!!

그럼 난 샷건 두정으로 순식간에 뼛가루도 안남기고 보내줘야겠군 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왜 이거 점점
리퍼,바스,둠피 얘기가 되는건데!!!

그뤔 너는 너의 육채가 조금씩 도려내지며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어가는게 좋아
어느순간 자다가 그냥 편하게 죽는게좋아

현실에서는
사람몸에
벌집을 만들어 놓으면
살을 도려내는 고통도 없어!!!

이좌식!..!..

그걸 너가 어캐알어!!

그리고 이건 겜이야

왠지 그럴것 같아!!!
(절대 내가 해본건 아니고…)

니가 내 육체 라면서!!!

크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

새우님은 뭘쓰실라고
저렇게 오래…

이건 너가 바스에게 당하는 영웅들의 고통을 느껴보라고 한거야!!

공감합니다.
저도 이런 주제로 글을 써 오던 사람이라 무엇을 말하려는지 바로 알아챘습니다.
탱커 영웅 설계 자체가 잘못되었기는 합니다.
특히 특정 영웅에게 힐러, 탱커 영웅들이 너무나도 무력한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성이 있는 건 인정하겠지만, 탱커 영웅군에서는 특정 영웅을 잡기가 하늘의 별 따기처럼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위도우메이커를 윈스턴이나 레킹볼로 따면 된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 정면 싸움은 누가 책임지며 잡지 못하였을 경우의 리스크는 또 얼마나 큰가요.
사실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신캐를 안 내서 그렇습니다.
몇몇 신캐만 내줘도 메타가 변하고 재밌어질 것 같은데, 신캐가 안 나온단 말이죠.
블리자드에서 개선하겠다는 말은 했지만, 이젠 신뢰도 가지 않는군요.

이이이이쫘식ㄱㄱㄱㄱㄱㄱ!!!

그중 대표가
둠피

ㄷㄷㄷㄷ
과연 살아있는 저승사자

Catch me if you can Catch me if you can Catch me if you canCatch me if you can Catch me if you can Catch me if you can Catch me if you can

저승사자는 리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