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외에 모든 모드의 탈주 패널티 강화가 필요합니다

오버워치는 지금 유리워치, 멘탈워치 같이 쉽게 멘탈이 깨져 다들 나간다고 비아냥거리는 글이 쉽게 눈에 들어옵니다. 그도 그런게 빠대나 아케이드에서 조금 안풀리거나, 마음에 안든다고 쉽게 나가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중간에 들어오는 플레이어도 그렇게 나가거나 지고 있던 매치에 난입하자마자 패배글을 보는 경우 역시 많고요. 이는 탈주에 대한 불이익이 너무 없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나가도 문제가 안되거든요. 근데 이러면 남아서 계속 플레이하는 유저만 바보가 됩니다. 가볍게 즐기라고 그렇게 해놓은 것 같은데 너무 가볍다 못해 날파리 날개짓에 게임의 재미가 날아가버릴 것 같네요.
경쟁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빠대나 아케이드와 비교하면 당연히 탈주는 거의 없지만 역시 아 좀 패널티 먹고 말지 하는 경우 역시 보입니다. 차라리 빠대와 아케이드의 패널티를 지금의 경쟁에서의 패널티까지 올리고 경쟁에서의 패널티를 더 강화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 있기에 패널티가 너무 강하면 재미가 반감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6대 1이 되는 순간 그 재미를 어떻게 즐겨야할지 모르겠네요.
본사가 결정할 문제기는 하겠지만 적어도 이러한 문제점이 있다는 점은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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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문제 몇번 정도 건의를해보니깐 탈주자들은 신고안먹더라구요 ㅠㅠ 너무한거아님(이런계기로 오버워치는 히오스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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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부터 애기함

게임 노잼 만들고 튀는놈들은 상습적이니 한두번 연달아 튀는놈 게임 종료 직전 튀는놈 입장시간 1분 2분만 금지 해도 없어질 문제를 왜 이리 질질 끄는지

아니면 옵션으로 중도 합류 불가능 하게 하던가

아니면 쥐꼬리보다 못한 보상을 대폭 상향해서 경험치 3,000은 주던가

중간 탈주자는 중간 합류만 가능하게 하던가

할수 있는것은 많은데 안함

이놈들은 공식 경기에서 깽판 쳐야 한다니까 질꺼 같으면 나가고 다시 들어오고 그래야 바꿀까 말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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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올라가서 고렙되봐야 비아냥거리는 소리나 듣고 ,차라리 패널티먹고 레벨업 안하고 저렙에서 애들델구 즐검하겠다는데. 딱이 레벨 까이는 아이템도 없고 걍 탈주가 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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