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프로게이머를 꿈꾸고 있으며 프로게이머 하나만 바라보고 실버였던 점수를 현재 3750까지 올린 유저임.나는 4일전까지만 해도 3750대에 머물고있던 마스터 현지인임.그리고 4일전인 금요일,경쟁을 평소와 같이했음 그리고 트롤과 각종 정치로인해 6연패를함.그리고 그 다음판 1승.여기까진 간간히 있는일이라 멘탈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음.그리고 다음날 경쟁을 다시함.어제랑 똑같았음.각종 트롤에 정치에 온갖 꼴픽에 나오면서 나는 13연패를 기록함.어떻게 기억하냐는 말이 나올텐데 나는 이때 트롤이 언제까지 있나 세면서했음. 그결과 다이아로 떨어지고,정상적인 팀들을 만나 3568까지 복구해놨었음. 그래도 나는 멘탈이 좋은 편이라 이 지경까지 와도 화는 별로 안났음.그리고 일요일은 좀쉬고 오늘 다시 돌렸는데 똑같은 상황이 일어났음.그 결과는 현재 3496점.총 16연패를한거임 중간에 1승을 빼면 무려 22연패.그래도 3연승해서 마스터는 유지해놈.마지막으로 오늘 3연패추가.그동안 실버에서 마스터까지 오면서많은 일들이 있었음. 딜러를했다가 욕먹은일,점수를 많이떨궈 다시올리기전까지 항상 예민했던일,힐딱이로 첫마스터를 달고 너무 좋아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던일,경쟁에서 재밌는 사람들을 만나 즐겁게 게임했던일,아깝게 져서 아쉬웠던 일.무지 많았음.또 옵치 초창기 유저로써 게임이 끝나고 서로 나가지않고 힐러들에게 칭찬카드 몰아주던 일도 바로 어제같고,시즌 3 핵전쟁 떄 핵만나면 아무리 다이아지만 이겨보자는 마음으로 팀원들과 함께 조합맞추면서 게임 하는것도 좋았음. 근데 지금 상황은 좀 아닌것같음.나도 정상적인 조합으로 우리가 피지컬이 딸리거나 내가 못해서진거면 아무말안함.오히려 아쉬워하고 좋은 기회로 삼아 올려가기 위한 발판으로 만들려고 노력함.하지만 만약 진판에 트롤이랑 정치,꼴픽,대리등으로 진거면 나는 그 판에서 배울게 하나도없음.그냥 시간을 날려먹는거임.오버워치의 가장큰 문제점은 바로 트롤,대리,꼴픽임,현재 경쟁전을 보면 트롤과 꼴픽,대리가 수도없이 많음.게다가 전문적으로 대리하는 팀들을 네이버에치면 아주 쉽게 볼수가있음.하지만 오버워치는 그런걸 막지않음.요즘 트롤은 잡는 기미는 보인다만 이따구 속도면 절대로 오버워치 경쟁전은 나아지지않음.오버워치는 초창기 그 인기에 아직도 취해 있는것같음.자신들이 운영을 개같이해도 유저들이 옵치를 재밌어했으니깐 안떠날거라는 그런 마인드?내가볼땐 그런것같음.초창기 재밌었던 옵치는 블리자드가 아니라 유저들이 만든거임.블자는 오버워치를 만들었지 재밌는 오버워치를 만들지 않았음.다들 초창기 옵치를 생각해보셈.한조가 좋은 인식을 받지 못햇던 시절.빠대에서 재미로 6한조를 하고,위에서도 말했듯이 끝나고 힐러한테 수고했다며 칭찬카드를 몰아주고 영웅의 스킬이나 하는법을 모르면서 한번씩해보면서 재미를 느낌.또한 다양한 6조합으로 재미를 얻었던 적도있었음.하지만 지금은 말도 안나옴.금요일부터 오늘까지 4일동안 경쟁을하면서 나는 중간에 1승을 빼면 총 22연패를 기록함1승을 넣고 계산해도16연패.여기서 중요한건 이판들이 모두 트롤,정치,대리등으로 이지경까지 왔다는거임.내가 진짜 참다못해 이런 글까지 씀.한번 생각을 해보셈실버에서부터 천천히 3750까지 내 노력으로 왔는데 그 노력을 단 4일만에 트롤,정치,대리가 망쳐놓음.지금 드는 허무함은 말로 표현을 못하겠음.내가 정말 올라와서 대리랑 트롤,꼴픽을 만나려고 이렇게 노력했나라는 생각이들고,이런것하나 잘 잡지도 못하는 오버워치도 원망스러움.내가 생각하기엔 트롤이 안 없어지는 이유중에 가장큰 비중을 차지하는건 오버워치의 너무 약한 제재임.트롤을 해서 사람들에세 피해를줘도 꼴랑 많아봤자 제재가 몇일임.나는 트롤들도 핵처럼 영구정지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그다음은 대리문제임.게임에서 대리행위는 엄연한 불법행위임.순수하게 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것은물론. 대리해서 올린점수로 본주가 플레이하면 그 구간 사람들한테도 피해임.대리 문제는 블자가 강력하게 나서서 저지해야 함.마치면서 길게쓰다보니 말이 좀 꼬여서 이상하게 쓴것도 있을 것임.그래도 끝까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움.나는 오버워치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사람으로써 하루빨리 오버워치가 정신을 차리고 각종문제들을 해결,깨끗한 오버워치를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음.
정상인 대다수들은 이미 스크림으로 떠났음…
오버워치가 서든2,롤을 뛰어넘었을땐
이렇게 망할줄 누가 알았겠어ㅋㅋㅋ
크케 도움이 된건 우선 경험임.많이 해보고 그안에서 자신의 문제점을 찾고 그걸 고치면됨.플레이 하면서 영상찍고 나중에보는거 추천
그리고 트롤, 대리, 패작이 있다고 배울 게 없다?
이런 사람들은 브실골플한테 뭐라고 할 수가 없음
–>이건 님말이 맞는것같네 참고하겠음.
그냥 너 멘탈 빠개져서 채팅창으로 한탄하거나 부정적인 사고를 가진 거 아니냐
–>게임중에 이런 생각을 가지면 안된다는걸 나도 알기에 절대로 그런적은 없음.한판한판 이길려고 노력하지.
조합이 안 맞아도 어떻게든 이겨보려고 해보지도 않고서 어떻게 점수를 올렸지? ㅋ
–>조합이 안맞아도 나는 4일간 탱을 픽안한적이 없다.프로필을봐도 탱과 한조말곤 거의 안했다는걸 알수있음
트롤 셀 시간이 어딨냐;
–>그냥 게임할떄 숫자 하나 마음속으로 셀 시간도 정도는 있지
마스터 점수대인데 대리? ㅋ
꼴픽? ㅋ 뭐 공토르 공시메라도 하냐?
트롤? 못 할 때도 있는 거지
–>마스터구간에서 실제로 자기들 대리라고 광고하는 것까지봄.
꼴픽은 팀원과의 소통을 거부,조합을 보지않고 상대가 카운터 조합을 가지고 와도 자기가 원하는것만 고집하며 한다는말임.
내가 말하는 트롤은 토르로 기지에서 포탑만짓고,바스로 저 멀리서 말뚝딜,라인으로 적진에게 돌진만 박으며,루시우로 이속만키고 상대에게 뛰어드는 놈들을 말한것임.
22연속 아군 팀에게만 트롤을 몰아줬을 것 같냐?
ㄹㅇ 주사위 22번 굴려서 6 22번 나오는 소리 하고 있네
–>이건 내가 말해도 안믿을것같음.근데 사실을 쓴것뿐 마음대로 생각하셈
트롤이라 해봤자 그냥 니 맘에 안 드는 거고
꼴픽이라 해봤자 니 맘에 안 드는 픽이고
대리로 올라왔다고 해봤자 그냥 그 판에 못하는 사람일 뿐이고
패작이라 해봤자 그냥 멘탈 터진 놈에 불과함
–>트롤:위에서 말한것
꼴픽:나는 우선 준비창에서 픽을 막 4딜이나 비주류가 많은픽아니면 어떻게하든 냅둠.그리고 게임이 시작했을떄 상대 조합을 확인하고 팀원에게 이유를 말한다음,바꿔달라고 부탁함.
대리:난 대리가문제라했지 대리로 올라온얘랑 팀했다고 한적없음.내가 말한 대리는 점수는 대신 올려주는 사람들을 말한것.
패작–>트롤이랑 같다고 보면 될려나?
내가 트롤을 커버 못해서 졌다. 내가 트롤 몫까지 2인분을 해서 이겨야지.
–>한명만 던지면 나도 저런생각을 당연히하지.근데 다른애들이 따라 던지잖음.내가 팀보로 1명까진 해볼만 하니깐 열심히하자해도 무시하고 팀보나가고.내가 글 중간에 쓴 1승이 이속키고 적진으로 달려가던 루슈 데리고 이겼던 판임.
댓글을 마치면서 내가 쓴글에 이렇게 길게 댓글을 남겨줘서 고마움.처음으로 쓴 경쟁문제 관련글이라 잘 못써서 욕오질나게 먹을줄알았는데 의외로 길게 반박하는 댓글이 나와 이 댓글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할수있는 시간을 얻었음.좋은 댓글 고마웠고 서로 더 노력해서 높은구간에서 만나길 기대하고있겠음.
브론즈로 떨어졌다가 골드까지 끌어올렸지만 비슷한 상황을 당했죠.
트롤 / 패작 / 꼴픽 / 탈주하는 놈들에게 쌍욕했더니 계정 정지 먹네요?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해야 하는 게임인가 싶네요…
그래서 내가 생각하는 트롤 대리 패작 꼴픽 한방에 날려버리는 방법이 월드클랜전이라 생각함.
지금 보면 정상인들은 스크림 하고 있고
프로들은 스크림팀 구하기 어려운 상황.
그럼 솔큐 다인큐 나누는 방향으로 클랜전 만듬.
시간이 지날수록 잘하는 클랜이 나올수도 있고
독특한 방법을 지향하는 팀도 나올수 있음.
그리고 이벤트전으로 적어도 1년에 한번정도
각서버 정상클랜들이 경기하는거임.
클렌전 룰은 리그와 동일한 방법으로
솔직히 지금 오버워치 상황을 보면 답도 없다는 느낌이 많이 듦. 빠대든 경쟁이든 이미 현지인들 사이사이에 대리 부계충들이 껴있어서 제대로 된 게임은 하질 못하고 어째서인지 이번 패치 이후로 패작 트롤이 늘어난 기분임. 정떨어져서 3시즌 부터 했던 오버워치지만 접게 되더라.
함정은 운영자가 이 글을 절대로 안 읽고 티를 안내고 나중에 사람 나가면 그때서야 패치하는 수준이라 몇십년 걸릴듯
나는 배치고사6연승 했는데500점이고 기본 플레이를 하면 점수가 내려가지도 올라가지도 않음.진짜 경쟁 뭐임?
그래서 저도 안돌립니다… 트롤 피해가면서 점수올리는 내 시간이 너무 아까워서요… 아시는 분들이랑 가끔 빠대만 하고 맙니다…
이미 정상적인 대부분의 사람들은 스크림으로 떠나고 경쟁은 배치만 보고 안돌리는게 현실임.
요즘은 오히려 대리 부계 사이에 현지인이 끼어있는 수준 ㅋㅋㅋ
스크림이 뭐야???
스크럼을 말하는건가??
이런거생각하면 클랜시스템같은거도입해야함 클랜전도넣고 그래서다른사람들도정상적인겜좀해야지
띄어쓰기좀 하세요 읽다 눈아파서 포기…
정상 유저시네요 이런분 정상 유저분들은 자기 실력으로 트롤 패작있어도마스터 올라가는데. 지들 실력 딸려서 못올라가는걸 패작 트롤 때문이라고 주장하는 우리 비정상 유저들 때문에 게시판 볼때 마다 웃고 갑니다 자기들이 정치하고 트럴 패작 타령하다가 정지 당하면 블리자드 일 안하네 패작 트롤 밖에없네, 잘보면 자기 자신이 트롤인데 인정을 안함 나중에가면 뭐 무고밴 당했네 뭐 랭크 안올르네 이러는거 보면 잘보니까 뭐 예를 들어 이님 처럼 뭐 실버에서 마스터 갔고 막 내려가고 뭐 올라가는거면 뭐 말을 안하는데 그냥 그 랭크에 박혀서 자기가 못해서 더 낮은 랭크로 가거나 아예 못올라가는건데 그걸 이해 못하고 그냥 남탓만하는 사람들이 더 ㄴ 이해 정상적은 유저들 많이 떠났죠. 근데 그 상태에서 부캐 파서 뭐 다야 갔다 뭐 플레갔다 현재 부캐판 사람 랭크가 실버인거면 그냥 배치 운 좋아서 간거고 애초에 골드는 배치 잘 못봐도 가는곳. 이 논리를 써서 막 자기들이 사실 못하는게 아니라 트롤 때문이다 이러면서 이런 논리를 게시판에 씀 어쩌라는겨 근데 신기한게 핵은 막을수있는게 아님 애초에 근데 그 랭크에서 핵을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는 랭크에서 핵 타령을 하니까 더더욱 어이가… 그랜드 마스터가 뭐 핵 타령하면 뭐 말이되는데 라이트 유저인 내가 다이야 중간 지점에서 한번도 핵을 안 만난게 말이되나 그러면…?
와 되게맞는말같음
항상 그렇지만 완벽하게 깨끗할 수가 없는게 함정…
일단 게임을 프로적으로 할려면 그 문제와 충분한 타협을 해야되는것이고
항상 패배하든 승리하든 어떤 점 때문에 문제였고 어떤 점때문에 이겼고 패 했는지에 대해서 생각하는게 먼저임 내가 잘했다면 잘한것이지만 그 문제점들을 가지고도 수용하고 이용 할줄도 알아야 프로임 멘탈, 생각하는 자세부터 달라야 프로급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함…
환경적인 요인도 무시 할 수없죠 하지만 그것마저도 자신의 것으로 바꾼다면 프로에 가까운것이고 프로의 길은 멀고도 멀었다고 생각함.
저도 경쟁전 빠대하면서 항상 느끼는게 대리, 꼴픽, 고의트롤이지만
대리, 꼴픽, 고의트롤 이런 사람들 너무 많이만나서 어느정도는 이용하고 리드하고 어떤식으로 대하여하는지 어떤식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멘탈을 잡고 팀들을 어떤식으로 이끌게 할것이며 분위기를 어떻게 올릴것인지에 대해서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봄
배울점이 없고 의미가없는것은 맞는 말이지만 다른방향으로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올수도있음 그리고 그 상황에서도 잘 하는 사람은 잘함
결국에는 남의 문제만 찾는다면 한도끝도없음.
내 플레이를 팀에게 의존하거나 내 플레이를 팀원이 따라주게끔 만들거나 둘중에 하나는 분명히 해야함.
오버워치 그냥 접는게 답입니다.
오버워치 매칭 시스템은 2판 이기면 반드시 트롤하고 매칭잡아 줍니다.
즉 1인분도 못하는 유저가 아닌 방해하고 다니는 유저하고 붙여줍니다.
그럼 왜 그럴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님이 하루종이 겜해도 티어 1천점 올라갈까 말까 해야 더 오래하죠.
그렇습니다. 블리자드의 목적은 유저가 원할한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하루종일 게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유저수가 유지가 되죠.
즉, 블리자드는 트롤을 잡을 생각이 없어요.
사실 트롤을 잡기 힘들면 ‘만나지 않기’ 기능을 30명 정도로 늘리기만 해도 동 시간대에 트롤은 거의 피할 수 있지만, 안만들어요.
당연하죠.
하루종일 게임 하게 만드는게 목적이거든요.
유저가 게임을 즐겁게 하는 환경이 아닌 무조건적으로 오래하게 만드는 이 시스템은 의도 된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블리자드라는 명성과 오버워치라는 콘텐츠만 믿고하는 이런 방만한 경영이 결국 게임을 몰락의 길을 걷게할 것 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블리자드는 이미 게임 개발 비용을 회수헸겠죠?
이 게임은 이미 몰락의 말로를 걷고 있는 것 뿐입니다.
명심하세요.
그 누구도 버리는 쓰레기에 정성을 쏟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