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버워치를 즐겨하는 1인입니다.
차후 패치될 역할고정(222모드 가칭) 방식에 대해 기대하고 있으나, 자율모드(현재방식)와 역할고정모드를 선택 할 수 있게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역할고정은 패치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돌격/공격/지원 영웅이 있는 오버워치에서는 장점보단 단점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자세한 내용은 생략)
그래서 건의 드리는 것은,
자율모드(현재방식)와 역할고정모드(차후 적용될 방식)를 선택 할 수 있게 하면 기존과 새로운 방식의 장단점이 서로 공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경쟁전을 예로 들면 우선 경쟁전을 클릭하고 들어 갔을때
자율모드 / 역할고정모드 를 선택하게 하고 그 후엔 서버에서 매치를 잡겠죠?
이떄 총점이 비슷하다면 자율모드 팀과 역할고정팀이 경쟁전을 하더라도 형평성에
어긋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메타 혹은 변경의 자율성을 원하면 자율모드,
어쨌든 상대적으로 조화가 잘 이루어진 222이 좋으면 역할고정모드로 게임을 하는것은 플레이어의 성향과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