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버워치 경쟁전에선 정말 많은 문제가 다수로 생겨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별로 큰 문제는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버워치는 인기가 많았던 슈팅게임으로 인하여 핵유저들이 등장하기 시작하였죠. 하지만 이건 그냥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현재 경쟁전의 상태를 보면 자신이 탱, 힐을 픽하고 게임이 잘 안되면 딜러가 못한다는 쪽으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욕설을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가 딜러를 해도 크게 상황은 변화가 없으면 전에 딜러를 픽했던 유저는 화가 나 결국 똑같이 욕설을 퍼붓게 됩니다. 결국은 분쟁이 일어나 서로서로 패드립은 기본이고, 장애인 비하까지 들리고 있죠. 정말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비매너 유저들은 더욱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대리나 부계정으로 낮은 점수의 유저들을 드럽게 패고 다니는 경우도 정말 많이 일어나고 있죠. 오버워치 유저들은 갈수록 넋이 나가는거 같습니다. 처음엔 그렇지 않은 순수한 유저였지만 다른 비매너 유저가 스트레스를 쌓게 해서 아무래도 똑같이 행동을 한거같습니다. 저도 정말 경쟁전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고 있습니다. 결국은 싸움이 일어나면서 5딜, 6딜로 조합을 터뜨리면서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가죠. 비매너유저들이 늘어나는게 정말 좀비바이러스가 퍼지는거나 다름이 없는거같습니다. 그래도 정말 이기고 싶은 마음에 5딜이어도 1힐을 하는 유저가 종종 보이곤하죠. 이런 승리를 원하는 유저가 비매너 유저들에 의해 패배를 하는건 정말 스트레스가 나올거같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매너 유저들을 관리하기 위한 더욱 높은 조치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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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이나 초가을에 나온다던 소셜 업데이트가 성공하길 바라는 수 밖에 없겠네요.(개발자 업데이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