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탈주에 대한 개선

  1. 팀원이 경쟁전 탈주 시 그 판은 패배 시에도 점수를 깎지 않는다

  2. 이긴 팀은 유리한 상황으로 이겼기에 점수를 덜 받는다

탈주로 이긴 판이나 진 판에 대해 경쟁전 점수를 조금 더 정확하게 줄 수 있을거라 생각되며
팀원의 탈주로 인해 무고한 사람들이 피해를 받는 일이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문제는 그게 공평하긴한데 대리와 어뷰징에게 이용될수있다는 겁니다 그것도 아주 효율적으로요 그냥 질것같으면 대리팀원중하나가 나가면 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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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대해서는 경쟁전 탈주 패널티를 늘려보면 어떨까로 (매칭 금지 1회부터 1~3시간이나 점수를 75~150점 깎는 수준으로…) 생각도 해봤는데 블리자드가 서버 관리 안해서 튕기는거면 너무 억울해서 못 쓰겠더라구요… 악용될 우려가 있지만 죄없는 사람을 확실히 보호하게 되는게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사용자지정 게임이든 어디든 탈주 패널티가 전부적용되면 좋겠음

고의 탈주자를 제재하는 것도 좋지만, 남겨진 팀원들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안도 생각해야 합니다.

탈주로 빠진 팀원 자리에 다른 사람이 난입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것도 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신 난입한 사람에겐 져도 페널티(승점 감소, 프로필 변화)가 없고 난입에 대한 보상(이기면 승점 증가, 난입시 전리품상자)을 제공하면 난입하는 사람도 만족할거라 생각합니다.

빠데를하시면 아시겠지만 난입자체가 그다지 반가운상황이아닙니다 적과아군에대해서도 전혀모르고 게임이어찌흘러갔는지도모르고 중간부터시작하니 몰입도안되죠 난입되고싶지않은 사람도 많을겁니다 이 경우엔 난입이가능한데 할껀지 말껀지 물어보는 과정이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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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자에 대한 패널티는 높여야 하는건 옳지만

탈주자 팀원들에 대한 패널티는 그대로 두는게 맞음 점수 깎이고 승률 킬뎃 감소는 감당할수 있지만 중간 합류로 들어오는 사람이 트롤일수도 있고 ai를 쓸수도 없음

현재 탈주자에 대한 패널티보다 탈주자 팀원들이 패널티가 더 크지 이기든 지든 게임에 스트레스 적한테 조롱도 받고

탈주자에 대한 처벌을 높이는건 찬성하지만 탈주자 팀원에 대한 패널티는 유지했으면 좋겠음

탈주자 패널티는 두가지 방안중 하나 했으면 좋겠음

  1. 시즌 상관없이 탈주 횟수 누적 탈주 1회당 * 24시간 2회 3회 넘어갈수록 점점 게임 참여가 불가능

  2. 탈주 1회시 영웅 선택 3게임 불가 팀원이 투표로 지정해주는 영웅만 선택 가능 트롤시 처벌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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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입 여부를 물어보는 것은 좋은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난입은 유저들에게 상당히 귀찮은 일이므로, 긍정적인 유인(경험치, 크레딧)으로 난입에 대한 보상을 확실히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